[1화. 여형사]
박성진은 제비다. 그는 자기 자신이 세상에 지친 불감증 여자들에게 하루의 쾌락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박성진
[1화. 여형사]
박성진은 제비다. 그는 자기 자신이 세상에 지친 불감증 여자들에게 하루의 쾌락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박성진은 가정주부인 김미애와 모텔에서 정사를 벌이고 수표다발을 챙긴다.어느날 택시 정류장 앞에서 이영애(여형사)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오해를 받고 이영애에게 끌려 경찰서 취조실까지 가게 되고 취조실에서 정사를 벌인다. 며칠 뒤, 박성진은 김미애와 모텔에서 정사를 벌이고 이영애가 모텔을 들이닥친다. 박성진은 생존권을 위협하는 영업방해라며 투덜대고, 이영애는 일주일에 한번씩 비번 날 자신과 정 사를 갖는 조건으로 영업방해를 하지 않겠다고한다.
[2화. 이여자가 사는법]
박성진이 검사 임명장을 손에 들고 논두렁을 걸으며 과거의 한 여자를 떠올린다. 박성진은 보...